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9일,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이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어 '하스스톤'과 '오버워치' 종목 선수단을 추가로 발족했다. 이에 따라 'GC부산'은 '블레이드앤소울', '하스스톤', '오버워치'까지 3개팀 구성을 갖추게 됐다. 'GC부산'은 광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운영 중인 e스포츠단이다

▲ GC 부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GC 부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9일,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이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어 '하스스톤'과 '오버워치' 종목 선수단을 추가로 발족했다. 이에 따라 'GC부산'은 '블레이드앤소울', '하스스톤', '오버워치'까지 3개팀 구성을 갖추게 됐다.
'GC부산'은 광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운영 중인 e스포츠단으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시 차원에서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는 트위치 하스스톤 프리미어리그 와일드 우승(박수광),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챔피언십 태그매치 우승(최성진, 황금성, 심성우) 등을 기록했다. 아울러 '오버워치' 신규 팀 역시 2017년도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지스타와 함께 게임산업을 성장시켜온 부산은 광안리 10만 관객 신화를 이룬 'e스포츠 메카 도시"라며 "게임의 도시, e스포츠의 메카 부산에서 아마추어 선수 발굴과 육성은 물론 '글로벌 e스포츠 부트 캠프' 등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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