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 16강 D조 2경기에서 진영화가 정윤종을 잡았다. 시작은 진영화가 살짝 불리했다. 1게이트, 1코어로 출발한 초반 빌드는 비슷했으나 진영화는 정찰에 실패하며, 옵저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로보틱스를 빨리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에 출전 중인 진영화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에 출전 중인 진영화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12월 2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 16강 D조 2경기에서 진영화가 정윤종을 잡았다.
시작은 진영화가 살짝 불리했다. 1게이트, 1코어로 출발한 초반 빌드는 비슷했으나 진영화는 정찰에 실패하며, 옵저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로보틱스를 빨리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반대로 진영화의 상황을 모두 체크한 정윤종은 먼저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자원 우위를 점하려 했다.
여기에 3게이트를 기반으로 한 드라군과 질럿 부대로 진영화는 정윤종의 앞마당 멀티를 두들겼으나 끝내 넥서스를 파괴하지는 못했다. 이에 진영화는 앞마당 멀티를 따라감고 동시에 리버 확보에 집중하며 다음 전투를 준비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공격 타이밍, 진영화는 드라군, 질럿에 리버 2기를 앞세워 다시 한 번 공격에 나섰다. 첫 번째 리버가 정윤종의 공격에 쉽게 잡히며 시작은 아쉬웠으나, 남은 리버 1기와 드라군 병력을 중심으로 진영화는 결국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 전투로 완전히 승기를 잡은 진영화는 경기를 빠르게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웹젠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가처분 기각, 스팀 출시 확정
-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 베데스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
- "국산게임 역사는 화려한데, 유산은 보존되지 못하고 있다"
- 가격 인상한 스팀 덱, 작년 대비 판매량 87% 하락
-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이구동성] 드래곤소드 법정다툼, 1라운드는 웹젠 패
게임일정
2026년
07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