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작, ‘메이플스토리’는 배경음악이 좋기로 유명하다. 로그인 테마는 물론 ‘엘리니아’나 ‘헤네시스’와 같은 주요 마을에서 들려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던 유저가 많았다. 이러한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는다면 어떠한 느낌일까? 넥슨이 이를 현실로 옮기고 있다.
▲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티저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티저 영상 갈무리
▲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티저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넥슨의 대표작, ‘메이플스토리’는 배경음악이 좋기로 유명하다. 로그인 테마는 물론 ‘엘리니아’나 ‘헤네시스’와 같은 주요 마을에서 들려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던 유저가 많았다. 이러한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는다면 어떠한 느낌일까? 넥슨이 이를 현실로 옮기고 있다.
넥슨은 지난 1월 15일,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케스트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일명 구 로그인 테마로 불리는 ‘스타트 더 어드벤처(Start The Adventure)’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과거에 ‘메이플스토리’를 즐겼던 유저에게 익숙한 로그인 테마가 오케스트라와 달라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영상은 넥슨이 진행 중인 ‘메이플스토리’ OST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대표 음악 11곡을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한 클래식 음악으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연주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티저 영상 갈무리
작년에도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OST를 묶은 디지털 앨범 7종을 출시하는 등 게임음악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메이플스토리’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해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즉, '메이플스토리'를 즐겨온 유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5,000일을 기념해 대표 명곡에 대한 OST를 제작하고 있으며, 음악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은 작년부터 게임음악 전문성 강화 및 저변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넥슨의 방향성과 일치한다. 실제로 넥슨은 2016년 4월에 게임 음악 전문 브랜드 ‘네코드’를 런칭했다. 자체 제작한 게임 음악을 유저들이 만나볼 수 있는 음원으로 발매하고, 앨범 출시나 제작 영상 소식 등을 알리는 별도 채널을 운영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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