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가 6년 만에 정상에 섰다. 이영호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 결승전에서 3:1로 '염깨비' 염보성을 격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영호는 패배했던 2세트 외에는 매 경기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염보성을 격파했다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 우승을 기록한 이영호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 우승을 기록한 이영호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최종병기' 이영호가 6년 만에 정상에 섰다.
이영호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 2' 결승전에서 3:1로 '염깨비' 염보성을 격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영호는 패배했던 2세트 외에는 매 경기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염보성을 격파했다.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경기력으로 염보성을 시종일관 괴롭혔다.
6년 만에 우승을 더한 이영호는 2,048일만에 '최종병기'의 귀환을 알렸다. 챔피언 이영호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 원과 후원사 KT가 마련한 특별 상금 250만 원을 획득했다.
이영호는 "팬들 덕분에 매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연습하고 있는데 꿈만 같고, ASL은 영원할 것이다"며 "팬분들이 계셨기에 6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는 "차기 시즌 ASL은 더욱 화려하고 성대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팀 단위 이벤트 매치도 구상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ASL 결승전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져 약 1,600여 명이 방문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에서만 동시 시청자수 23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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