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 11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타 2' 종목에서 한국의 전태양이 우승을 거뒀다. 이번 IEM '스타 2' 종목의 경우 한국의 강세가 두드리지게 나타났다. 4강에 진출한 선수 전윈이 한국 선수였으며, 결승전 역시 전태양과 김대엽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11 현장 (사진제공: 인텔)

▲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11 현장 (사진제공: 인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 11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타 2' 종목에서 한국의 전태양이 우승을 거뒀다.
이번 IEM '스타 2' 종목의 경우 한국의 강세가 두드리지게 나타났다. 4강에 진출한 선수 전윈이 한국 선수였으며, 결승전 역시 전태양과 김대엽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결승전의 경우 마지막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태양이 4:3으로 우승에 오른 것이다.
이 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대만의 플래쉬 울브즈 팀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덴마크의 아스트랄리즈 팀이 우승을 거뒀다.
IEM은 지난 2006년부터 열리고 있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다. 이번 시즌의 경우 VR의 활용이 돋보였다. 인텔은 실버TV 앱을 통해 VR 중계를 제공했으며, IEM 현장에 VR 부스를 마련해 자사가 개발 중인 VR 기기 '프로젝트 얼로이(Project Alloy)'를 포함한 6개 데모를 선보였다.
IEM 다음 시즌의 경우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EM 시즌 11 관련 정보 공식 홍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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