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3월 16일, '공인 e스포츠 PC클럽' 홈페이지를 열고 생활 e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말에 e스포츠 클럽 대회도 개최한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 '공인 e스포츠 PC클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공인 e스포츠 PC클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3월 16일, '공인 e스포츠 PC클럽'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열고 생활 e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말에 e스포츠 클럽 대회도 개최한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e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협회는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PC방 업소를 생활 e스포츠 시설로 지정했다. 지난 2월 전국 70여 개 클럽이 1기로 선정되었으며, 클럽 대상 워크숍이 진행된 바 있다.
3월 16일에 열린 '공인 e스포츠 PC클럽' 공식 홈페이지에는 각 지역에 있는 e스포츠클럽(PC방)과 이곳에서 진행되는 리그를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클럽 동호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스포츠 동호인은 동호인-아마추어-프로로 이어지는 e스포츠 생태계의 뿌리다. e스포츠클럽 동호인이 되면 동호인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마우스패드,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게이밍 기어 등 공인용품 할인이나 스탠포드 호텔 등 공식 제휴사 할인 등이 주어진다. 아울러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동호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e스포츠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정규 e스포츠 클럽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클럽(PC방)별로 자체 대회를 열어 대표를 뽑고, 이후 대표들이 자웅을 겨루는 권역별 클럽 대항전이 진행된다.
대회는 전국 70여 개 e스포츠 클럽에서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운영된다. 2개월 동안 1개 시즌, 연간 4개 시즌이 계획되어 있다. 클럽 대회에 참가하면 e스포츠 동호인 자격을 얻게 되며 클럽 대항전 우승자에게는 아마추어 선수 자격도 추가로 부여된다. 이 클럽 대회는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 '지역 예선과도 연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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