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주제와 깊이 있는 게임성으로 RPG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명작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가 돌아온다.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이제 그 해답을 직접 찾아보자. 빔독은 28일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EE’을 공식 발표했다. 인터페이스를 4K 해상도에 맞춰 재구성하고, 시야 줌인 아웃, 전투기록, 빠른 아이템 획득 등 각종 편의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 아울러 원작의 리드 디자이너 크리스 아벨론이 직접 검수한 게임플레이 업데이트와 오류 수정도 이루어졌다
▲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 트레일러 (출처: 공식 유튜브)





▲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 스크린샷 (출처: 공식 홈페이지)
▲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 트레일러 (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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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주제와 깊이 있는 게임성으로 RPG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명작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가 돌아온다.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이제 그 해답을 직접 찾아보자.
빔독은 28일(화)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EE(Enhanced Edition, 개선판)’을 공식 발표했다. 인터페이스를 4K 해상도에 맞춰 재구성하고, 시야 줌인/아웃, 전투기록, 빠른 아이템 획득 등 각종 편의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 아울러 원작의 리드 디자이너 크리스 아벨론이 직접 검수한 게임플레이 업데이트와 오류 수정도 이루어졌다.
99년작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는 당시 ‘폴아웃 2’로 명성을 얻은 블랙아일 스튜디오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여러 ‘던전앤드래곤’ 세계관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플레인 스케이프’를 무대로 삼아, 일반적인 판타지에선 볼 수 없는 기묘한 설정과 매력적인 서사가 평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도 삼성전자가 한국어화 발매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
이로써 빔독은 2012년 ‘발더스 게이트 EE’, 2013년 ‘발더스 게이트 2 EE’, 2014년 ‘아이스윈드 데일 EE’에 이어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EE’까지 인피니트 엔진으로 개발된 ‘던전앤드래곤’ 시리즈를 모두 부활시키게 됐다. 앞서 ‘발더스 게이트 EE’ 및 ‘아이스윈드 데일 EE’과 마찬가지로 공식 한국어화까지 지원돼 신세대 게이머가 옛 명작을 접할 좋은 기회이다.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EE’는 오는 4월 12일 PC 및 모바일로 출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19.99달러에 예약판매 중이며 스팀 가격은 앞선 EE 시리즈와 동일한 2만1,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 스크린샷 (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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