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캣의 대표 RPG '마비노기'가 모바일게임으로 제작된다. 특히 원작의 특징이었던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특유의 전투 시스템을 그대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7월 9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2017 마비노기 쇼케이스: 파멸의 부름' 현장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첫 공개했다
▲ '마비노기 모바일' 소개 영상 (영상출처: 데브캣 공식 유튜브 채널)




▲ 주요 NPC와 아르바이트, 전투에서도 '마비노기'의 느낌이 난다
(사진출처: 공식 영상 갈무리)
▲ '마비노기 모바일' 소개 영상 (영상출처: 데브캣 공식 유튜브 채널)
데브캣의 대표 RPG '마비노기'가 모바일게임으로 제작된다. 특히 원작의 특징이었던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특유의 전투 시스템을 그대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7월 9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2017 마비노기 쇼케이스: 파멸의 부름' 현장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첫 공개했다. 발표와 함께 게임의 주요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이 함께 공개됐다.
영상 시작에서는 '양'이나 '늑대', '캠프파이어', '올빼미' 등 '마비노기'하면 생각나는 다양한 요소가 등장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우선 눈에 뜨이는 점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느낌을 준 그래픽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게임성 역시 '판타지 라이프'를 지향했던 '마비노기'의 주요 콘텐츠를 그대로 옮겼다. 양털깎기, 광물 캐기, 벌목 등 생활 콘텐츠가 구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유저가 광장에 모여 채팅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 '마비노기'의 특징을 물려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소개 영상 갈무리)
또한 '퍼거슨', '케이틴' 등 원작에서 친숙한 NPC도 만나볼 수 있으며 '곰', '여우', '거미' 등 초반 지역에 있던 주요 몬스터도 등장한다. 전투 시스템 역시 디펜스, 카운터, 스매시 등 가위바위보와 같은 상성관계가 두드러졌던 '마비노기'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 주요 NPC와 아르바이트, 전투에서도 '마비노기'의 느낌이 난다
(사진출처: 공식 영상 갈무리)
'마비노기'를 오래 즐기던 유저에게 익숙한 장면 중 하나는 다른 유저들과 모닥불 근처에 모여 앉아서 음식을 나눠먹거나 음악을 들으며 떠드는 순간일 것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도 이러한 '캠프파이어'가 포함되어 있음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는 2018년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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