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앳던 스튜디오는 20일, 오큘러스 스토어에 무중력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2종의 VR게임 ‘에코 아레나’와 ‘론 에코’를 출시했다. 이 중에서 ‘에코 아레나’는 무중력 공간에서 펼쳐지는 대전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에코 아레나’는 출시되기 전부터 인텔이 준비하는 VR e스포츠 리그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눈길을 끌었다. 인텔은 지난 6월, ESL 및 오큘러스와 함께 세계 최초 VR e스포츠 리그인 ‘VR 챌린저 리그’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에코 아레나'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에코 아레나'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영화에서나 보던 가상현실(VR) e스포츠를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R e스포츠를 겨냥한 신작 VR게임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오큘러스 리프트 독점으로 나온 ‘에코 아레나’다.
레디앳던 스튜디오는 20일(현지기준), 오큘러스 스토어에 무중력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2종의 VR게임 ‘에코 아레나’와 ‘론 에코’를 출시했다. 이 중에서 ‘에코 아레나’는 무중력 공간에서 펼쳐지는 대전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에코 아레나’는 출시되기 전부터 인텔이 준비하는 VR e스포츠 리그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눈길을 끌었다. 인텔은 지난 6월, ESL 및 오큘러스와 함께 세계 최초 VR e스포츠 리그인 ‘VR 챌린저 리그’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종목은 ‘에코 아레나’와 ‘언스포큰’이 선정되었다. ‘VR 챌린저 리그’는 7월부터 개최될 예정이며, ‘2018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에코 아레나’ 게임 룰은 구기 종목인 럭비와 비슷하다. 손에 쥘 수 있는 ‘디스크’를 상대 팀의 골대에 집어넣으면 1점을 획득하며, 가장 많은 스코어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이를 위해 팀원들과 전략적인 패스와 돌파 등이 요구된다. 또한, 상대 팀원을 때려 잠시나마 움직이지 못하게 방해할 수 있다.
여기에 무중력이라는 특징이 더해진다. 각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무중력 공간을 날아다니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동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방향의 제한도 거의 없기 때문에 기존 구기 종목과는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레디엣던 스튜디오는 ‘에코 아레나’와 비슷하게 우주 공간을 유영하며 각종 퍼즐을 푸는 싱글게임 ‘론 에코’도 함께 발매했다. ‘론 에코’에서 플레이어는 토성의 고리에 있는 광산 시설에서 공간 이상 현상을 조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도전과 장애물을 극복하게 된다.
레디앳던 스튜디오의 ‘에코 아레나’는 오큘러스 리프트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즐길 수 있다. 이어 싱글 플레이 게임인 ‘론 에코’는 40달러(한화 약 44,000원)에 판매된다.



▲ '에코 아레나'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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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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