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는 7월 31일 저녁 7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 2' 5라운드를 진행한다. 지난주에 펼쳐진 4라운드에서는 김대엽, 박령우 등 상위권 선수 간 물고 물리는 경쟁과 더불어 이신형의 2패로 인해 순위 싸움이 혼전양상으로 접어들었다

▲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7월 31일 저녁 7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 2' 5라운드를 진행한다.
지난주에 펼쳐진 4라운드에서는 김대엽, 박령우 등 상위권 선수 간 물고 물리는 경쟁과 더불어 이신형의 2패로 인해 순위 싸움이 혼전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시즌 전패였던 한이석이 승리를 챙기며 한층 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5라운드 1경기는 2연패에 빠진 이신형과 2연승 중인 조성주의 테란 동족전이다. 조성주가 기세 면에서 앞서지만, 이신형 역시 이번 시즌에 한이석을 이기며 테란 동족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 ‘SSL 프리미어’ 시즌 1 동안 테란전 승리가 없는 조성주이기에 쉽게 한쪽의 우세를 예상하기 어렵다.
이어지는 2경기는 지난 경기에서 이신형을 2연패로 몰아넣으며 기세를 탄 백동준과 아쉬운 경기력으로 4연패에 빠진 한지원의 대결이다. 백동준은 시즌 첫 저그전을 치르며, 승리할 경우 'SSL 프리미어' 시즌 2에서 모든 종족에게 승리를 거둔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하게 된다.
계속되는 3경기는 예상외의 부진에 빠진 김준호와 지긋지긋한 연패를 탈출한 한이석의 경기이다. 스타일이 서로 확고한 두 선수이기에 두 선수 중 누가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확률이 높다.
4경기는 강민수와 김도우의 경기로, 두 선수 모두 지난주 패배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상위권 경쟁에서 다소 밀려나게 된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박령우와 김대엽의 '2016 SSL' 시즌 1 결승전 리매치다. 당시 박령우가 4:2로 우승했으며 '2017 SSL 프리미어' 시즌1 맞대결에서도 박령우가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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