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 VR'이 오픈 한 달여 만에 유료 입장객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몬스터 VR'을 운영하는 GPM은 지난 40일 간 입장객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가족단위 관객이 가장 많아 '몬스터 VR'이 가족 놀이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입장객 중 성인과 어린이 비율은 65:35로, 성인은 주로 VR과 어드벤처 놀이공간에 익숙한 20~30대가 주를 이뤘다

▲ 오픈 40일 만에 3만 유료 입장객을 기록한 송도 '몬스터 VR' (사진제공: GPM)

▲ 오픈 40일 만에 3만 유료 입장객을 기록한 송도 '몬스터 VR' (사진제공: GPM)
도심형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 VR'이 오픈 한 달여 만에 유료 입장객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몬스터 VR'을 운영하는 GPM은 지난 40일 간 입장객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가족단위 관객이 가장 많아 '몬스터 VR'이 가족 놀이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입장객 중 성인과 어린이 비율은 65:35로, 성인은 주로 VR과 어드벤처 놀이공간에 익숙한 20~30대가 주를 이뤘다.
GPM은 0월 중 오픈할 왕십리점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춘천, 전주, 원주 등에 올해 말~내년 초 사이 '몬스터 VR'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1만 4,000여 곳의 PC방, 노래방, 숙박업소 등에 '몬스터 VR' 기기와 콘텐츠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VR 대중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GPM 박성준 대표는 "주말에는 티켓을 사는 데만 1시간 30여분이 걸릴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라며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내한하여 시설들을 둘러보는 등 긍정적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GPM은 올 연말까지 10만 명 입장객 돌파를 목표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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