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틴플로어는 지난 18일 오투잼컴퍼니로부터 온라인 리듬 게임 '오투잼'의 VR 게임화에 대한 IP사용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투잼'은 2002년 PC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매된 국산 리듬 게임이다. 수백 곡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서태지, 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선스곡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모았으며, 모바일로도 제작된 바 있다

▲ '오투잼' VR 게임을 제작하는 서틴플로어 로고 (사진제공: 서틴플로어)

▲ '오투잼' VR 게임을 제작하는 서틴플로어 로고 (사진제공: 서틴플로어)
서틴플로어는 지난 18일 오투잼컴퍼니로부터 온라인 리듬 게임 '오투잼'의 VR 게임화에 대한 IP사용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투잼'은 2002년 PC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매된 국산 리듬 게임이다. 수백 곡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서태지, 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선스곡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모았으며, 모바일로도 제작된 바 있다.
'오투잼' VR 버전을 제작하는 서틴플로어 송영일 대표는 과거 '오투잼'을 개발한 오투미디어 창업자다. 송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오투잼' IP와 방대한 오리지널 음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VR 리듬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며, 전세계 리듬게임 마니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서틴플로어는 기존 실사 영상을 바탕으로 한 시네마틱 VR 콘텐츠 제작과 테마파크 사업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오투잼' VR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VR 게임 사업부문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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