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월 6일,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을 확대 운영한다. GC부산은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이다. 아마추어 선수 발굴,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 GC부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GC부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월 6일,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을 확대 운영한다.
GC부산은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이다. 아마추어 선수 발굴,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작년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오버워치' APEX 시즌 4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오버워치' 팀은 현재 '오버워치 리그'에서 활동 중인 런던 스핏파이어로 이적했다.
올해 GC부산은 e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를 공개 모집해, 이 중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종목은 '블레이드앤소울',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까지 4개로 작년보다 하나 많아졌다.
선정된 매니지먼트사는 부산 e스포츠 선수단으로 활동한다. 여기에 선수와 코칭스태프 활동비, 유니폼, 게이밍 장비가 지원된다.
모집은 4월 20일까지 이메일(game@busanit.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바로가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2018년 부산e스포츠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국제e스포츠센터 R&D센터 조성, 글로벌 e스포츠대회 유치,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운영 등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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