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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9일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 관련 내용은 올해 발표할 계획이며,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에 대해서는 임직원 상여 지급과 소각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 펄어비스 공식 CI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9일 공시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 관련 내용은 올해 발표할 계획이며,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에 대해서는 임직원 상여 지급과 소각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 공시는 당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우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보유 중인 자사주 280만 3,945주의 약 50%인 140만 3,945주를 소각한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6월 8일 종가 기준 약 540억 원이며 장부가액 기준 약 173억 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6월 12일이다. 2026년 하반기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도 매입할 계획이다.
한편 펄어비스가 지난 3월 20일 출시한 액션게임 ‘붉은사막’은 지난 4월 기준 출시 한 달이 안되어 도합 500만 장 판매고를 기록했다. 세일 등을 통해 연내 1,000만 장 고지도 바라볼 수 있는 만큼 높은 매출과 영업익이 기대되고 있다. 붉은사막 개발자 노트를 통해 스토리 개연성 보강, 콘탠츠 개편과 더불어 DLC 역시 개발 중이라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