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넥슨과 '마비노기2: 아레나' 공동개발에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늘 자사의 2012년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넥슨 진행 중인 양사의 협력사업 현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 '마비노기2: 아레나'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넥슨)
엔씨소프트가 넥슨과 '마비노기2: 아레나'(이하 마비노기2) 공동개발에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늘(7일) 자사의 2012년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넥슨 진행 중인 양사의 협력사업 현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나성찬 경영지원본부장은 "넥슨과의 협업은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시장 속에서 성공을 이룩하자는 취지"며, "현재 이를 위한 큰 그림이 그려진 단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부터 어떻게 서로 공조하고 구체적으로 협력할 것인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마비노기2'는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협력 타이틀이다. 하지만 '마비노기2'에서 양사가 담당할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나성찬 경영지원 본부장은 "이제 시작한 단계다"며, "정해진 것보다 정해야 할 것이 많다"고 답변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마비노기2'는 자체엔진 '실버바인'을 활용해 개발 중인 타이틀로, 'MMO-ARENA'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넥슨의 ‘지스타 2012 프리뷰’ 기자간담회에서 진행된 '마비노기2' 공식 발표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양사의 콜라보레이션이 알려졌다.
'마비노기2'는 2013년 내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지스타2012 넥슨 부스에서 기본적인 전투 콘텐츠 등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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