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PC클라이언트와 연동해 '프로야구 매니저'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프로야구 매니저' 모바일 (사진 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PC클라이언트와 연동해 '프로야구 매니저'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의 앱은 PC클라이언트와 연동되며,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한층 편리하게 자신의 팀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타자의 타순과 수비 위치, 투수의 선발부터 중계, 셋업, 마무리까지 이용자는 PC온라인에서 즐기는 것처럼 스타팅 오더를 지정할 수 있다. 이 때 타선과 배터리 분석, 선수들의 능력치 비교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작전카드’도 앱에서 설정할 수 있다. ‘작전카드’는 자신의 팀을 강화시키거나 상대 팀을 약화시키는 등 게임에서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상대편의 ‘작전카드’ 사용 유무를 앱에서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 구단의 ‘작전카드’도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팀 컬러 및 감독 교체, 작전 방침 등을 설정할 수 있고, 경기 결과나 공지사항 등을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앱은 베타 버전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앱 전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 앱은 안드로이드폰용이 먼저 출시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상용 개발실장은 "이번 앱은 스마트 폰에서도 핵심 콘텐츠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발전해나가는 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16일까지 앱에 최초 접속하면 10만 PT(게임머니)를 제공하고, 미확인 경기 결과를 앱에서 확인할 때마다 5천 PT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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