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버프스톤은 28일 NHN과 지분투자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몬타워즈' (사진제공: 버프스톤)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버프스톤은 28일 NHN과 지분투자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버프스톤은 지난해 4월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 '몬타워즈1'가 출시와 동시에 일본 앱스토어 유료게임 전체 순위 1위를 석권하고 ‘일본 대작 게임 15선’에 선정되었으며, 그 외 26개 국가 iOS 마켓의 각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개발 능력은 물론 해외 퍼블리싱 능력을 검증 받았다.
이번 계약은 버프스톤이 신생기업임에도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몬타워즈1' 의 인기로 수준 높은 게임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또한 높게 인정 받아 NHN과 ㈜미래에셋 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지분투자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투자 금액은 15억원 규모이다.
특히, ‘NHN &Start’ 펀드를 통해 일반적인 자금 투자를 넘어 안정적인 기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법률, 회계, 세무 등의 경영관리와 인프라지원, 게임개발 및 사업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따라서 안정적인 게임 개발 환경 구축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 기업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버프스톤은 성공작 '몬타워즈1'에 이어 RPG, 디펜스액션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번 지분투자 계약에 힘입어 2013년 5종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버프스톤의 한민영 대표는 “이번 지분 투자는 수입분배 목적의 표면적 지원이 아니라 게임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는 전략적 파트너쉽 형태로 이뤄졌다” 고 설명하고 “버프스톤은 파트너쉽 기반의 투자 유치를 통해 스타트업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모델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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