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XI, 엄브로시아 오디세이, 프론트미션 온라인에 이어 네 번째 PlayOnline 대응 온라인게임인 판타지 어스: 더 링 오브 도미니언(Fantasy Earth: THE RING of DOMINION)을 공개했다.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XI’, ‘엄브로시아 오디세이’, ‘프론트미션 온라인’에 이어 네 번째 PlayOnline 대응 온라인게임인 ‘판타지 어스: 더 링 오브 도미니언(Fantasy Earth: THE RING of DOMINION)’을 공개했다.
PlayOnline 대응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버전이 먼저 출시될 판타지 어스: 더 링 오브 도미니언(이하 판타지 어스)은 전략성을 가미한 액션RPG로 스퀘어에닉스는 이 게임에 대해 “MMORPG의 즐거움과 액션게임의 통쾌감, 리얼타임전략시뮬레이션이 가지고 있는 깊이를 모두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5명의 왕이 패권을 다투는 대륙에서 당신은 싸워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단순한 컨셉에서 시작되는 판타지 어스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며 입수한 스크린샷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전사, 도적, 마법사 등의 다양한 클래스가 등장하며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이 얼마 전 개발포기를 선언한 레벨파이브의 ‘트루판타지 라이브 온라인’과 비슷하다는 것 뿐.
한편 스퀘어에닉스는 2005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실시할 에버퀘스트 2와 관련된 내용 외에는 자사의 온라인게임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며 판타지 어스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될 TGS2004 출전목록에 빠져있어 일반공개는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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