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은 한국 자회사 신임 대표로 이홍구씨를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홍구 신임 대표(李弘九, 53세)는 앞으로 델 코리아의 대표 및 한국 대기업 비즈니스(Large Enterprise Business)의 총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IT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경력을 쌓아 왔다. 대영전자를 시작으로 한국 IBM의 국제구매부 부장과 컴팩코리아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 상무를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최근까지 한국 휴렛팩커드에서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IT 업계에서의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하면서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및 수익성 관리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홍구 신임 대표는 틈새 시장 공략을 통해 조직의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홍구 신임 대표의 영입을 통해 델 코리아는 2010년에 보다 효율적인 기업 환경을 추구할 계획이다. 고객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의 업무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IT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제품에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델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단순히 개발 및 제공할 뿐 아니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나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해 IT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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