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는 29일, '스타 2' 김성대가 스타 2 프로리그 2라운드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고 밝혔다. 김성대는 지난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이스트로 게임단에 입단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스타 1' 선수 시절 테란을 상대로 디파일러를 잘 다뤄 '디파일러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만화 '드래곤볼' 캐릭터 '굴드를' 닮아 팬들이 붙여준 '굴드찡'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했다


▲ 은퇴를 선언한 김성대 (사진제공: KT 롤스터)
KT 롤스터는 29일, '스타 2' 소속 선수 김성대가 스타 2 프로리그 2라운드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고 밝혔다.
김성대는 지난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이스트로 게임단에 입단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스타 1' 선수 시절 테란을 상대로 디파일러를 잘 다뤄 '디파일러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만화 '드래곤볼' 캐릭터 '굴드를' 닮아 팬들이 붙여준 '굴드찡'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했다.
2010년 10월 이스트로 게임단이 해체하면서 포스팅을 통해 KT 롤스터에 입단한 김성대는 저그 종족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10-11 프로리그에서는 팀의 2년 연속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4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에서는 4세트에 출전하여 SK텔레콤 T1 박령우를 제압하며 팀 우승에 또 한번 공을 세웠다.
현재 군입대를 준비하며 휴식 중인 김성대는 “군복무를 하며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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