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리그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16강에 출전한 16개 팀은 4개 조를 이뤄,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 진출을 두고 자웅을 겨뤘다. A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 경험이 있는 이수민의 소속팀 '걸 크러쉬'가 두각을 나타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여성리그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16강에 출전한 16개 팀은 4개 조를 이뤄,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 진출을 두고 자웅을 겨뤘다.
A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 경험이 있는 이수민의 소속팀 '걸 크러쉬(GIRL CRUSH)'가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화양연화'가 최종 진출전을 통해 8강에 합류했으며, 시청자 투표 1위를 기록한 김예린이 속한 ‘파괴한다'는 패자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B조 경기에서는 티어가 가장 낮아 약체로 평가 받았던 ‘MSG'이 조 1위로 올라가며 이변을 만들었다. 최종 진출전에서는 ‘총명 천리안’이 승리해 8강에 합류했다.
죽음의 조로 불렸던 C조에서는 ‘퀸즈(Queens)’와 ‘전국구 최종병기’가 8강에 올랐다. ‘퀸즈’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전국구 최종병기’를 누르며 조 1위를 따냈다. 반면 1경기에서 패한‘전국구 최종병기'는 패자전과 최종 진출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
이 날 현장에는 아프리카TV 유명 브로드캐스트 쟈키가 선수로 뛰고 있는 ‘퀸즈’를 응원하기 위해 팬 수 십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D조에서는 ‘갤러리(Gallery)’와 ‘NOM’이 각각 조 1,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특히‘갤러리’와 ‘지존짱짱걸S2’이 맞붙은 2경기는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아프리카 TV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8강은 싱글 토너먼트(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오는 8월 4일(화)과 6일(목) 이틀 동안 곰eXP 스튜디오(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아프리카TV 퀵뷰 30일권이 제공된다.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롤 레이디스 배틀 서머’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 아프리카 TV가 운영을 맡는다. 또한 삼성 노트북과 인텔이 후원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특집 페이지(http://ladiesbattle.afre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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