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M 모듈 생산 업체 에이데이타는 세계 최대의 IT 박람회인 `CeBIT 2011’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USB 3.0 인터페이스 플래시 메모리 제품군 및 새로운 파워서플라이 제품 등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이데이타는 오는 3월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11’에서 ‘S102’ USB 플래시 드라이브와 외장하드 ‘CH11’ 등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제품들은 지난해부터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들이다.
S102는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에 네이티브 컨트롤러칩을 사용한 에이데이타의 첫 번째 제품이며, CH11은 고급 데이터 분류 라벨을 추가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라벨 기능은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이 다수의 외장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트랜드와 연계하여 향후 더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이데이타는 이번 `CeBIT 2011` 에서 SSD 신제품 ‘S511’을 전시한다. S511은 SATA3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 SATA2에 비해 두 배정도 빠른 초당 6.0기가바이트의 속도를 자랑하며, 인텔의 신규 샌디브릿지 플랫폼과 호환성을 갖추었다. S511은 최대 순차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초당 520메가바이트에 달하며, 이는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 밖에도 에이데이타는 퍼스널컴퓨터용 파워서플라이인 ‘HM 파워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HM 파워 시리즈는 0.9 이상의 전력효율과 82%에 이르는 에너지 효율을 가진 제품군으로 게이머와 고성능 및 오버클러킹 시장을 위해 개발되었다.
에이데이타의 부스는 `CeBIT 2011` 플래닛 리셀러 공간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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