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1999년 PlayStation으로 3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RPG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를 PSP용으로 4월 15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는 ATLUS의 대표작으로, 자신의 무의식적 존재인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는 주인공들이 소문이 곧 현실이 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저는 이처럼 소문이 현실이 되는 괴현상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소문을 조작해 게임 내의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리에 나가 여러 정보를 얻고 여러 소문을 흘려 전투에 도움을 받을 수 도 있으며,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PSP로 발매돼 와이드 화면으로 더욱 시원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는 감정이입을 하게 하는 스토리 외에도 새로운 요소가 대폭 추가됐다.
먼저 기존 팬뿐 아니라 페르소나3, 4편을 즐긴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캐릭터 이미지가 더욱 세련되게 변모됐으며, 인터페이스가 개선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여신전생 페르소나3, 4에서 음악을 담당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메구로 쇼지’의 신곡과 새로운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추가됐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원작의 행동방침을 결정하면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신전생 페르소나 3, 4와 같이 매 순서마다 새로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훨씬 역동적인 형태로 바뀌었다. 이 외에도 3단계로 게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퀘스트 서비스도 예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발매를 기념해 초회 한정으로 타이틀의 오리지널 곡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여신전행 페르소나2 죄’ 미니 사운드 트랙 (MINI SOUND TRACK)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신전생 페르소나2 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www.PlayStation.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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