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의 정우서, 개인리그의 장민철! 세레모니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선수가 금일 목동 곰TV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May. 8강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팀의 승패를 뛰어넘은 그들의 세레모니 대결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너무 일찍 만났다.` 스타크래프트2를 대표하는 명문팀 oGs와 스타테일이 GSTL 8강에서 대결을 펼쳤다. 이윤열, 송준혁, 최지성, 박성준 등 종족별 톱클래스 선수를 보유한 두 팀의 맞대결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상대를 꺾어야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는 긴장되는 순간, 하지만 팀의 차원을 넘어 개인의 자존심을 겨루는 대전이 있었으니 바로 `프통령` 장민철과 정우서의 세레모니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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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s를 대표하는 테란, 레전드 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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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테일의 레전드 저그 박성준의 모습
하지만, 금일 하이라이트는 이들의 대결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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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박현우의 패배 이후 시작되었다.
스타테일의 다음 선수인 정우서의
표정이 심상치 않게 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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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분위기 쇄신을 위해 정우서는 깃발춤을 추며 상대를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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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당한 oGs는 헛웃음을 지으며 도발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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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우서는 선세레모니 이후 벌어진 경기에서 멋지게 승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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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oGs를 향해 세레모니를 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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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세레모니 No.1 장민철도 더이상은 참을 수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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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잠깐 따라 나와! 최지성을 가리키며 맞대결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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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승패는 물론 세레모니 톱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는 장민철(위)과 정우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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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장민철의 승리로 끝났고 그는 카메라를 향해 마지막 세레모니를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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