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1일 오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 2차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과 '2016 한국게임개발자서밋'을 개최한다. 기능성게임은 '게임으로 학습한다'와 같이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게임이다

▲ 제 2차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게임개발자협회)

▲ 제 2차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1일 오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 2차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과 '2016 한국게임개발자서밋'을 개최한다.
기능성게임은 '게임으로 학습한다'와 같이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게임이다. 미국, 유럽 등 해외에는 교육, 의료, 공공, 기업,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에서는 국내 기능성게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하며 주제는 의료용 게임이다.
지난 5월에 열린 게임쇼 '플레이 엑스포'에서 ADHD 아이를 위한 게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는 블루클라우드 권선주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이 외에도 게임과 뇌 과학의 연관성을 연구해온 중앙대학교 한덕현 교수 등, 기능성게임 및 의료 전문가가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바로가기)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2016 한국게임개발자서밋도 함께 열린다. 게임 개발자 간의 개발 지식 교류를 목표로 하며 수도권 지역 개발자 35명, 광주지역 개발자 15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앞선 포럼과 달리 한국게임개발자서밋은 개발자만 참여 가능하다.
우선 모바일게임사 스프링컴즈를 창업한 배성곤 대표가 '소중 규모 개발사가 모바일게임 위기에서 살아가는 방법 찾기'를 주제로 개발 및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이 외에도 유명 IP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을 제작해온 루노소프트 정무식 부사장이 '디즈니틀린그림찾기' 해외 진출 케이스 공유'를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게임학회 이재홍 회장이 '포켓몬고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강연을, 골프존 문민호 책임연구원이 '인디 개발자를 위한 속성 사운드편집', 디이씨코리아 곽준영 대표가 'VR게임 개발시 참고해야 할 점'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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