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은 일반 관람객에게 게임을 선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B2C관과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B2B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B2C관은 VR 게임 중심으로 구성됐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은 일반 관람객에게 게임을 선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B2C관과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B2B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B2C관은 VR 게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션디바이스 ▲비햅틱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앱노리 ▲에이블랩 ▲엘케이컨버전스 ▲푸토엔터테인먼트 등 7개 기업이 참여하는 'VR체험존'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이달의 우수게임 16종과 기능성게임 4종의 원화가 전시된 '우수게임 갤러리'가 있다.
이어서 B2B관에는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19일까지 수출상담을 펼친다.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바이어들과 연결해주고, 현장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지스타 2016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이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우수 게임기업에 대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취업도 지원한다.
넥슨,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등 비롯한 20개 게임 기업이 참여하며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은 “'2016 지스타 2016'은 온라인게임과 스마트게임 등 전 세계 게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게임문화축제다”며, “특히 올해 공동관 운영은 VR게임 개발사의 참가확대와 해외 퍼블리셔 대상 사전홍보로 가시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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