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2일, 룽투코리아와 ‘열혈강호’ 모바일게임 공동개발 및 중화권 사업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힘을 합치게 될 ‘열혈강호’ 모바일은 엠게임이 다년간 서비스해온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 기반한다. 2004년작 ‘열혈강호 온라인’은 국산 대표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코믹한 내용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 게임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국산 무협 '열혈강호'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 게임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국산 무협 '열혈강호'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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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12일(목), 룽투코리아와 ‘열혈강호’ 모바일게임 공동개발 및 중화권 사업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힘을 합치게 될 ‘열혈강호’ 모바일은 엠게임이 다년간 서비스해온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 기반한다. 2004년작 ‘열혈강호 온라인’은 국산 대표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코믹한 내용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룽투코리아가 ‘열혈강호 온라인’ 고유의 그래픽 리소스가 반영된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출시되면 로열티를 받게 된다.
또한,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개발 노하우, 게임성 등을 계승한 별도의 모바일 MMORPG를 공동 개발해 중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에 진출한다.
이로써 엠게임은 PC 클라이언트 및 웹게임, 콘솔, VR게임에 이어 모바일게임까지 모든 플랫폼에 걸쳐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계약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과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를 중국 현지에 진출시킬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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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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