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 40분, 반두인과 타니아의 통합 서버인 루멘의 첫 수도 쟁탈전이 진행됐다. 최초의 수호경, 집정관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연휴와 겹친 일정으로 참여 인원이 다소 적어 양 진영 모두 빠른 결착이 났다.








28일 오후 9시 40분, 가이우스와 루멘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수도 쟁탈전'은 '하이란'과 '우니온'의 지도자를 선정하는 전쟁 콘텐츠다. 공격을 선택한 길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수도 내부에 있는 최종 목표물을 탈취해야 하며, 수비는 이를 막는 것이 목표다.
이번 주엔 반두인과 타니아의 통합 서버 루멘에서 첫 수도 쟁탈전이 진행됐다. 최초의 수호경, 집정관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고, 양 진영 모두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냈다.
우니온 진영은 우르투스 요새를 통치 중인 ‘고백’과 플로린 왕국의 ‘미르피아’, 그리고 ‘네임드’, ‘ReDragon’ 길드가 연합해 수비측에 섰으며, 오스티움 영지를 입찰한 ‘도깨비’와 보레아스 영지의 ‘월광’이 공성을 시도했다. 첫 쟁탈전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성 측이 수가 공성의 2배에 달해 기세 차이가 났다. 공성 측은 적은 인원으로도 분전했지만, 결국 첫 수호경의 자리는 ‘고백’ 길드가 가져갔다.
하이란 진영도 마찬가지였다. 케르토 영지를 입찰한 ‘신세계’가 평소 친분 있던 길드인 ‘전장, WINNERS, 반항하지마, 꽃길, 오빠꺼보다오이가좋아’의 지원을 받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수성했다. 하지만, 공성 측에서 전투를 신청하지 않아 쟁탈전 자체가 무산됐다. 이로 인해 ‘신세계’ 길드는 무혈로 황궁에 입성, 최초의 집정관 자리를 거머쥐었다.
가이우스 서버에서도 수성 측이 우세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공격 측이 원 점령자 길드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고, 원펀맨(하이란)과 추억(우니온) 길드가 수도 점령 상태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로써 원펀맨 길드는 11회, 추억은 8회 연속 수성 성공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 1월 28일 '수도 쟁탈전'을 앞둔 가이우스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1월 28일 '수도 쟁탈전'을 앞둔 루멘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1월 28일 수도 쟁탈전 결과

▲ 가이우스 서버는 '원펀맨'과 '추억' 길드의 독주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 루멘 서버 최초 수호경 자리를 차지한 '고백' 길드의 정보

▲ 루멘 서버 최초 집정관 자리를 차지한 '신세계' 길드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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