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016년 한 해 동안 ‘리니지’ IP 다각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7년에도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리니지 M’을 필두로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요 일정이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됐다

▲ '리니지 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 정령의 반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아이온: 레기온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리니지 이터널'(상)'과 'MXM'(하) 대표 이미지 (샤진제공: 엔씨소프트)

▲ '리니지 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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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016년 한 해 동안 ‘리니지’ IP 다각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7년에도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리니지 M’을 필두로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요 일정이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됐다.
엔씨소프트는 2월 7일, 자사의 2016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사의 2017년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모바일은 '리니지 M'과 '아이온: 레기온즈', '블소 모바일' 2종, '리니지 이터널 모바일'까지 신작 5종을 준비 중이다. 그리고 이 중 '블소' 모바일 하나를 뺀 4종이 201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 '리니지 M'의 경우 본래 201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상반기로 일정이 밀렸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작년 말에 저희 게임(레드나이츠)와 넷마블의 게임도 출시되며 시장의 잠재 수요에 대해 다시 보게 됐다"라며 "이에 따라 '리니지 M;의 목표치를 높이고 이에 맞는 보강을 위해 두 세달 정도 늦췄다. '리니지 M'은 올해 상반기 중 런칭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 '블소 모바일' 2종 중 MMO 버전이 2017년 내에 중국에 먼저 출시된다. 윤재수 CFO는 "블소 모바일은 현재 두 개를 준비 중이다. 하나는 3월에 중국에 먼저 출시한 것이고, 또 하나는 MMORPG 신작이다. 이 중 MMO는 연내 출시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며 "중국에 출시했던 게임의 경우 전반적인 재구성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따라서 이 게임은 현재로서는 정확한 (국내 출시) 일정을 밝히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 '블레이드앤소울: 정령의 반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서양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신작도 있다. ▲ '아이온: 레기온즈'는 2분기에 소프트런칭한 뒤, 3분기에 북미,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 '리니지 이터널 모바일'도 있다. 윤재수 CFO는 "리니지 이터널 모바일은 북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며 PC 버전과 일정을 비슷하게 맞출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아이온: 레기온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온라인 신작 출시 일정도 공개됐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리니지 이터널'과 'MXM'을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 '리니지 이터널'은 2017년 내에 2차 테스트를 진행한 후 2017년 내 론칭된다. 이어서 ▲ 'MXM'은 올해 1분기에 국내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2분기에는 미국에, 하반기에는 중국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 '리니지 이터널'(상)'과 'MXM'(하) 대표 이미지 (샤진제공: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2016년에 엔씨소프트는 지역 확장,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역대 최대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 여기에 성공적인 모바일 데뷔와 새로운 제품을 바탕으로 자사의 IP가 가진 힘을 입증했다"라며 "2017년에는 작년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온라인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듯 하다. 다양한 의견수렴 및 소통을 통해 시장 기대감에 부흥하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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