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의 2016년 영업이익이 2015년보다 114%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그 뒤에는 ‘미르의 전설 2’ IP가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2월 8일, 자사의 2016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액토즈는 2016년에 매출 723억 8,149만 원, 영업이익 108억 7,750만 원, 당기순손실 8억 5,592만 원을 기록했다

▲ 액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액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의 2016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14%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그 뒤에는 ‘미르의 전설 2’ IP가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2월 8일, 자사의 2016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액토즈는 2016년에 매출 723억 8,149만 원, 영업이익 108억 7,750만 원, 당기순손실 8억 5,592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5년보다 28.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14% 늘어난 수치다. 마지막으로 당기순손실은 손실폭이 87.8% 줄었다.
우선 매출이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게임 부문 매출 감소다. 실제로 액토즈소프트의 계열사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지난 2016년에 ‘드래곤아이드’, ‘크라이’ 등 모바일 신작을 출시한 바 있으나 모두 괄목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즉, 매출을 신장시킬 동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러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한 원동력은 ‘미르의 전설 2’에서 나왔다. 액토즈소프트는 “열혈전기 등 ‘미르의 전설 2’ 모바일을 통해 발생한 로열티 증가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라며 “IP사업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와 함께 ‘미르의 전설 2’ IP 공동 저작권자다. 여기에 2016년 5월에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IP 전담 본부를 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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