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오후 2시 게임위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자체등급분류가 모바일 외 다른 플랫폼에도 확대됨에 따라 자체등급분류제도의 안전적인 시행을 위해 준비됐다

▲ '2017년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출범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2017년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출범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4월 28일 오후 2시 게임위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자체등급분류가 모바일 외 다른 플랫폼에도 확대됨에 따라 자체등급분류제도의 안전적인 시행을 위해 준비됐다.
모니터링단은 총 30여 명의 규모로 4월 28일 발대식 이후부터 등급 부적정 게임물 모니터링, 불법게임물 모니터링, 사회적 이슈게임물 기획 조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위는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의 효율적인 관리와 불법 게임물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2015년부터 부산지역 경력 단절여성과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25,862건의 게임물을 모니터링 했으며, 이중 10,324건이 청소년에게 유해하거나 등급이 적절하지 않은 게임으로 판단해 차단하거나 등급 변경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게임위는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건전한 게임이용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게임 생태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모니터링단의 뜨거운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부터 모바일게임물 외 다른 플랫폼까지 모니터링 활동영역이 확대되는 만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위해 게임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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