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4월 28일, 자사의 새로운 인터넷 방송용 프로그램 '프릭샷'을 정식 오픈한다. 프릭샷은 풀HD 방송을 지원하고, 크로마키와 웹캠을 활용하여 현장감 있는 방송을 연출하거나, 장면 관리 기능을 통해 BJ가 자유롭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프로그램보다 CPU 및 메모리 사용량, 로딩 속도도 개선됐다

▲ '프릭샷'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프릭샷'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4월 28일, 자사의 새로운 인터넷 방송용 프로그램 '프릭샷(FreecShot)'을 정식 오픈한다.
프릭샷은 풀HD 방송을 지원하고, 크로마키(배경 가리기)와 웹캠을 활용하여 현장감 있는 방송을 연출하거나, 장면 관리 기능을 통해 BJ가 자유롭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프로그램보다 CPU 및 메모리 사용량, 로딩 속도도 개선됐다. 타 플랫폼에선 BJ가 초고화질 방송시 일부 프로그램을 유료로 이용해야 했지만 프릭샷에선 모든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앞서 아프리카TV는 4월 중순, 풀HD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해부터 신규장비·유지·보수·트래픽 비용 등 연간 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해 화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프릭샷 출시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4월 28일 저녁 9시부터 새 기능과 특징을 BJ와 함께 알아보는 '프릭샷 배워보기' 방송이 진행된다. 또한 28일부터 30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프릭샷을 이용하는 BJ들의 방송에 운영자가 방문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박재근 아프리카TV 플랫폼사업실장은 "프릭샷은 '이용자가 주인인 방송'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더 가벼워지고, 더 편리해진, 새 스튜디오 프릭샷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송하고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길 바란다. 유저의 느낌과 의견을 끊임없이 소통해 유저와 함께 더욱 발전시키는 프릭샷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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