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L 서머 레슨' 메인 페이지 화면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와 관련해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LoL 서머 레슨’이 큰 인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7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7주동안 진행된 LoL 서머 레슨은 현직 LoL 프로게이머들이 출연해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연 및 토크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져 방송 내내 플레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송 기간 동안 라이엇 게임즈 LoL 공식 홈페이지 내 특별 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한 총 접속 건수는 540여 만 건에 달했다. 그 중 팬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모은 내용은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을 확정 지은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래피드스타’ 정민성 선수가 출연한 3회 ‘미드 라인’ 편으로, 무려 1백만 건이 넘는 접속을 기록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한 국가가 무려 전세계 169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LoL에 쏟아지고 있는 세계적인 관심이 드러났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지역이 한국을 비롯,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등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LoL의 인기는 물론 한국 플레이어들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방영 기간동안 라이엇 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95%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LoL 서머 레슨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 결과는 LoL에 쏟아진 세계적 관심을 보여준 사례”라며, “LoL 서머 레슨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매주 ‘LoL 서머 레슨’ 페이지에 공개되는 퀴즈를 모두 푼 플레이어 13만여 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지난 11일, 초월급 스킨 ‘정령 수호자 우디르’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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