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북미 지역에서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내부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번 테스트는 블리자드 직원과 가족, 지인 등 극히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비밀유지협약은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외 디아블로3 커뮤니티와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혼을 거두는 자에 관한 정보가 대거 공개되고 있다.


11월 20일(수), 블리자드가 북미 지역에서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내부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안에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늘 시작한 내부 테스트는 블리자드 직원과 지인, 일부 커뮤니티 관계자 등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보스전을 제외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는 변경될 수 있다.
일반 유저를 위한 비공개 테스트 역시 올해 안에 예정되어 있다. 2013년도 이미 11월말에 이르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공개 테스트 시작까지 한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비공개 테스트 참여를 신청하려면 공식 홈페이지의 '베타 테스트 참여 정보 설정' 메뉴에서 '디아블로 제품군' 항목에 체크해야 한다. 테스트 초기에는 소수의 인원에게만 참여 권한이 주어지지만, 일정을 진행하면서 테스터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내 게임 관리'를 선택하자

▲ 화면 우측의 '베타 테스트 참여 정보 설정' 메뉴를 선택한다

▲ 디아블로 제품군 항목을 체크하면 테스트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한편,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전 마지막 업데이트인 2.0.1 패치의 테스트 서버 오픈 소식도 발표되었다. 2.0.1 패치는 5개 직업의 변경점, 정복자 및 전리품 2.0, 새로운 난이도 시스템, 클랜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 등 확장팩의 새로운 시스템을 담고 있다. 다만, 확장팩의 스토리나 신규 직업 '성전사'와 같은 주요 콘텐츠는 2.0.1 패치에서는 경험할 수 없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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