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256:1, 피파온라인3 최강자 칭호가 걸린 전초전이 시작됐다.
7일, 서울 사당동의 넘버원 PC방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오프라인 예선 개인전'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24일(목) 접수를 시작한 본 대회에는 총 292,128명의 개인 참가자가 참여를 신청했고, 3주간의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256명의 오프라인 예선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오늘(7일) 대회 현장에는 피파온라인3의 최상위 랭커 대부분이 자리했고, 이들은 16개 조로 나뉘어 또 한 번의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조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방송 본선 대회'에 진출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다가오는 12월 8일(일)에는 '오프라인 예선 팀전' 일정이 진행된다. 장소는 개인전 장소와 동일하며,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64개 팀이 방송 본선 대회 진출권을 놓고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개인전과 달리 팀전은 '3:3, 2:2, 1:1'의 세 가지 경기 모드로 진행되며, 8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 오프라인 예선 개인전이 진행된 PC방 입구. 긴 행렬이 눈에 띈다


▲ 참가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다수의 PC

▲ 256명이 하루에 경기를 진행하는 만큼 운영진의 손놀림도 바쁘게 돌아갔다

▲ 이번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각 조 1위만이 본선에 진출한다

▲ 드디어 입장이 시작되었고 참가 선수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 각자에게 배정된 자리에 착석한 선수들




▲ 조 1위 등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개인전 참가자들
256명의 선수들 중 단 16명 만이 방송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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