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현재 개발 중인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알파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할 예정이라 밝혔다. 먼저 '영웅'에 부가효과를 부여하는 '유물 시스템'은 이용자 간 형평성, 빌드의 정형화, 게임 밸런스,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간의 불화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알파테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현재 개발 중인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하 히어로즈)'의 알파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할 예정이라 밝혔다.
먼저 '영웅(캐릭터)'에 부가효과를 부여하는 '유물 시스템'은 이용자 간 형평성, 빌드의 정형화, 게임 밸런스,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간의 불화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블리자드는 패치를 통해 해당 시스템을 '히어로즈'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테스트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게임 내에서 골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영웅별 특성 확보 시스템'은 속도를 끌어올렸다. 예를 들자면 대전모드 플레이 3번 만에 '영웅'의 모든 특성이 개방되는 4레벨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다. 이는 지난 7월 패치 이후 많은 테스트 참여자들이 영웅별 특성 확보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어려움을 호소한 것에 대한 조치라는 것이 블리자드의 설명이다.
블리자드는 '히어로즈'는 여전히 테크니컬 알파라는 초기 개발 과정에 있으며 이처럼 이른 단계에 일반 유저들을 초대한 것은 이번 타이틀이 처음이라고 알렸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함께 더 나은 게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히며,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피드백을 들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지된 유물 시스템 및 영웅별 특성 확보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히어로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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