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4년 컴퓨존 카테고리 별 매출 현황 (자료제공: 컴퓨존)
컴퓨존은 9일, 2014년 연 매출이 설립 이후 최대 수치인 4,2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3,868억 원) 대비 10.8% 상회하는 수치 이며, 특히 12월 월 매출은 445억 원을 기록, 같은 해 3월 기록했던 406억 원 보다 약 40억 원 가량 높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약 70억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연 매출과 월 매출 모두 설립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컴퓨존은 컴퓨터부품 카테고리의 탄탄하고 꾸준한 매출과 함께 경기 불황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성 및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이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상품의 구성 및 빠른 고객응대 등 다양한 요인이 매출상승을 이끌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테고리 별 매출 분석 결과 컴퓨터부품과 조립PC (46%, 204억원)가 50%에 달하는 매출을 점유하였고, 삼성/HP 등 대형 시스템 업체의 다양한 프로모션 및 제품 라인업 구성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존 기획부 손정현 차장은 “특히 2015년엔 컴퓨존 가산점이 오픈될 예정이며, 일일 배송 처리량 또한 이전보다 더욱 개선해 높은 수준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며 “컴퓨존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쇼핑환경을 구축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이벤트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해 2015년 연 매출 5,000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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