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4시, 문래동에 위치한 LOOX MBC게임히어로센터가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바로 `MBC게임히어로 연습생평가전`이 이날 펼쳐졌기 때문이다.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형준, 그를 위한 특별한 평가전이 열렸다. 두 번의 준 프로게이머 선발전에서 실패를 한 김형준에게 마법의 손, 하태기 감독이 마지막 기회를 제시했던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전은 특별히 김형준이 게시판에 초청장을 남기는 등 직접 팬들 앞에서 실력을 증명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으며 이는 약 5천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개그맨 김형인을 비롯한 `13게임단`의 전 멤버가 함께 방문하여 결승 이벤트 전을 펼쳤으며, 이후 김형준, 서경종 VS 김형인, 염보성 의 2대2 팀플레이 이벤트까지 이어 가는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벤트전 이후 시작된 `MBC게임히어로 연습생 평가전`에서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브레인토스’ 이정훈을 비롯, 24일 드래프트를 앞두고 있는 준 프로게이머 황희두, 엘리트 스쿨리그에서의 우승 경험자 ‘짝동’ 김동현이 김형준의 불꽃 튀는 라이벌로 등장하여 MBC게임히어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들로서 처음으로 TV를 통해 실력을 공개했다.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김형준의 치열한 도전은 3월 24일 수요일 오후 4시 MBC game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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