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통과에 반대하는 야당의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가운데, 필리버스터 진행 상황을 의식한 듯한 게임이 출시됐다. 이 게임의 이름은 ‘데스크버스터’다. 해당 작품은 윈도우 OS 기반 PC에서 구동되는 게임으로, ‘2GOLD’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제작했다. 게임을 실행하면, 화면에는 손과 책상만이 보인다. 플레이어는 책상 밑으로 지나가는 카메라 아이콘 타이밍에 맞춰 손을 책상에 내리치면 된다

▲ '데스크버스터' 소개 페이지 (사진출처: 2GOLD 개인 홈페이지)
지난 23일(화)부터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통과에 반대하는 야당의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가운데, 필리버스터 진행 상황을 의식한 듯한 게임이 출시됐다. 이 게임의 이름은 ‘데스크버스터(Desk Buster)’다.

▲ '데스크버스터' 소개 페이지 (사진출처: 2GOLD 개인 홈페이지)
지난 23일(화)부터 국회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통과에 반대하는 야당의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가운데, 필리버스터 진행 상황을 의식한 듯한 게임이 출시됐다. 이 게임의 이름은 ‘데스크버스터(Desk Buster)’다.
해당 작품은 윈도우 OS 기반 PC에서 구동되는 게임으로, ‘2GOLD’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제작했다. 게임을 실행하면, 화면에는 손과 책상만이 보인다. 플레이어는 책상 밑으로 지나가는 카메라 아이콘 타이밍에 맞춰 손을 책상에 내리치면 된다. 제한시간 50초 안에 최대한 많이 책상을 치면 된다. 단, 짧은 시간 안에 책상을 너무 많이 치게 되면 책상이 부서지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는 게 중요하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임에 대해 ‘기발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간단해 보여도 생각보다 어렵다는 평을 남긴 유저들도 상당하다.
‘데스크버스터’를 제작한 개발자 2GOLD는 “이 게임은 트위터에서 특정 기사를 보고 떠올린 농담에 대한 게임이다. ‘20분 동안 책상을 두들겼다’는 묘사가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했고, 그 상황에 대한 게임을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임 자체는 특정인을 지목한 것이 아니며, ‘책상을 20분간 두드린’ 상황에만 집중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게임을 공개하고 나서 신변에 대한 농담을 참 많이 들었다. 물론 농담조로 건넨 말이지만, 그 기반이 현실에서 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데스크버스터’는 개발자 2GOLD의 개인 홈페이지(https://2gold.itch.io/deskbuste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PC 버전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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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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