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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MS도 차기 콘솔에 디스크 구동 장치를 없앨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소식은 윈도우 센트럴, 더 버지 등 각종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MS 차기 콘솔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헬릭스에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아울러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디스크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 중이다. 해당 기능은 Xbox One 및 Xbox 시리즈 X/S 타이틀을 보유한 이용자가 디스크를 인증하면, 디지털 권한을 부여받아 매번 매체를 삽입하지 않고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소식은 윈도우 센트럴, 더 버지 등 각종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MS 차기 콘솔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헬릭스에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아울러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디스크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 중이다. 해당 기능은 Xbox One 및 Xbox 시리즈 X/S 타이틀을 보유한 이용자가 디스크를 인증하면, 디지털 권한을 부여받아 매번 매체를 삽입하지 않고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형 기기인 Xbox 360이나 초기 Xbox 디스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MS는 디스크 생산 중단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프로젝트 헬릭스의 드라이브 탑재 여부를 두고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기기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미정이며, MS는 지난 3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26을 통해 오는 2027년 알파 개발 키트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