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연맹은 31일, '스타2' 게임단으로 활동해온 NS호서의 해체 사실과 함께 소속 선수들의 이적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이스포츠 연맹은 NS호서 소속 선수들의 거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외 게임단 및 연맹 소속 게임단들과 협상을 진행하였다

국내 '스타2' 게임단 NS호서가 문을 닫는다.
이스포츠 연맹은 31일, '스타2' 게임단으로 활동해온 NS호서의 해체 사실과 함께 소속 선수들의 이적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NS 호서는 그간 운영해오던 스타2 게임단의 운영을 포기하고 팀을 해체하겠다는 의사를 이스포츠 연맹 측에 전달했다. 이에 이스포츠 연맹은 NS호서 소속 선수들의 거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외 게임단 및 연맹 소속 게임단들과 협상을 진행하였다.
이스포츠 연맹은 "NS호서 소속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더 지속할 수 있도록 게임단들과 협상을 통해 연맹 게임단 자체 영입과 함께 해외 팀 입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지훈과 신기훈, 김태균은 해외팀으로 자리를 옮기며, 김정훈은 LG-IM, 이상민은 FXOpen, 김기용은 스타테일, 권혁재는 MVP로 이적됐다.

▲ 전 NS호서 소속 선수들의 이적 현황 (자료제공: 이스포츠 연맹)
NS호서는 지난 2011년 2월25일 서울 호서전문학교의 후원을 통해 창단되었으며, 2011년 8월 GSTL 시즌1 4강, 2011년 11월 소니에릭슨 Nov. GSL에서 정지훈이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고 최근 진행 된 2013 벤큐 GSTL S1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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