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작년 9월 디아블로3의 금화 및 현금 경매장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 경매장은 아이템을 거래할 때 유용하지만 몬스터를 사냥하고 값진 보상을 얻는 디아블로3의 기본 플레이 방식을 저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블리자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에 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지했고 3월 18일(화) 오후 7시에 영구적으로 폐쇄된다.

▲ 디아블로3 경매장이 3월 18일(화) 영구 폐쇄된다
디아블로3 경매장이 한국 시각 기준 3월 18일(화) 오후 7시에 영구 폐쇄된다.
블리자드는 작년 9월 디아블로3의 금화 및 현금 경매장 폐쇄 계획을 발표했다. 경매장이 몬스터를 사냥하고 값진 보상을 얻는 디아블로3의 기본 플레이 방식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블리자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에 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지했고 3월 18일(화) 오후 7시 영구 폐쇄를 앞두고 있다.
경매장이 폐쇄되면 모든 거래 아이템은 만료 처리되어 최상위 입찰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아무도 입찰하지 않은 아이템은 판매자에게 돌아간다. 이에 해당하는 유저는 6월 24일(화)까지 경매장의 '완료' 메뉴에서 아이템과 금화를 회수할 수 있다. 단, 기한 만료까지 아이템과 금화를 회수하지 않으면 게임에서 완전히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경매장 폐쇄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지역 서버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국 서버의 폐쇄 예정 시각은 오후 7시지만 블리자드 측의 작업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경매장 폐쇄 작업은 별도의 서버 점검 없이 진행하므로 유저의 게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유저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확장팩이 출시되면 5막, 모험 모드, 신규 직업 성전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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