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어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NHN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의 ‘GNGWC 2010 그랜드파이널`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스타2010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진행된 ‘아틀란티카’ ‘GNGWC 2010 그랜드파이널’에는 북미, 유럽, 대만, 인도네시아, 독일, 프랑스, 한국, 브라질 총 7개국에서 온라인 예선전과 오프라인 본선 전을 뚫고 올라온 12명의 고수들이 참가, 최고 자리를 놓고 대접전을 벌였다.
각국의 대표들은 2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을 진행, 준결승에 진출할 각 조 1, 2위 선수를 선발했으며, 준결승에 오른 독일, 미국, 대만, 한국 중 독일의 한케 티노(Hanke Tino, 닉네임: Blooddragon)선수와 미국의 지미 창(Zimmy Zhang, 닉네임: RobinSwan)선수가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에 올랐다.
최종 결승에서 만난 독일 ‘Blooddragon’과 미국 ‘RobinSwan’는 같은 마법사 캐릭터로 한국에 머무는 동안 PVP(Player vs. Player)전 승리를 위한 전략을 함께 세우기도 했다. 최종 결승전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거듭하면서 매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진 끝에 3대1의 스코어로 독일의 ‘Blooddragon’이 작년 그랜드파이널 우승자였던 미국‘RobinSwan’을 꺾고 최종 승자에 자리에 올랐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각 국의 게임인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GNGWC 2010`는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해외서비스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틀란티카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을 하나로 만든 것 같아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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