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MBC게임에서 방영한 피디팝 MSL 개막전이 6시간 동안 공중파를 포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13-25세 남성 시청률의 경우 평균 시청률 2.048%를 기록하며 개막전이 방송된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6시간 동안 공중파 포함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오후 7시 47분 순간 최고시청률은 2.939%에 달했다

지난 16일 MBC게임에서 방영한 피디팝 MSL 개막전이 6시간 동안 10대에서 20대 사이의 남성 시청률 부분에서 공중파 방송까지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영호(KT)가 출전한 32강 A조 경기는 전체 시청률 0.916%, 이제동(화승)이 출전했던 32강 B조 경기는 전체 시청률 0.706%를 기록했다(TNmS 기준). 일반적으로 4시간 이상 방송이 지속될 경우 시청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 힘든 것이 시청률의 특성이다. 하지만 지난 개막전은 16강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에 e-스포츠 팬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6시간 가까이 계속된 장시간 방송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 시청자 층인 13-25세 남성의 경우 평균 시청률 2.048%를 기록하며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6시간 동안 공중파 포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오후 7시 47분 순간 최고 시청률은 2.939%에 달했다.
장기간 독주체제를 유지하던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영호가 탈락하며 파란을 일으킨 피디팝 MSL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염보성(MBC게임)과 김성대(KT), 이승석(SK텔레콤)과 김명운(웅진)이 출전하는 32강 G조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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