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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Code S 32강 B조 2세트[변현우 VS 최정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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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변현우 [By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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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Zeni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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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
종착역 |
[ 승 ] |
vs |
[ 패 ]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Mar. 32강 B조에서 변현우가 최정민을 꺾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간 그렉 필즈가 기권을 선언한 까닭에 1세트는 한규종의 부전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종착역에서 시작된 2세트에 출전한 변현우와 최정민은 모두 초반 공격보단 확장기지를 계속 늘리며 부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유닛의 업그레이드에 힘을 주었다.
최정민은 다수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을 만들며 전통적인 `뮤링링 조합`을 완성시켰고, 변현우는 해병과 의료선, 그리고 탱크를 주력으로 하는 일명 `해탱의 조합`을 준비했다. 다수의 공성전차로 탄탄한 벽을 쌓은 변현우, 하지만 최정민은 땅굴망으로 변현우의 본진을 유린하고 중앙에 진출한 테란의 병력을 감염충의 진균번식과 맹독충으로 막아내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거기에 무리군주와 울트라리스크를 추가시킨 최정민, 하지만 역시 업그레이드된 테란은 강했다. 변현우는 지게로봇만으로 자원을 채취하며 다수의 해병과 의료선만으로 최정민의 병력을 힘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정민 역시 진균번식과 울트라리스크로 변현우의 병력을 공격해 게임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누가 이길지 모르는 이 대결은 결국 유령의 EMP가 등장하며 안개가 걷히기 시작했다. 변현우는 유령의 EMP로 감염충의 마나를 모두 소모시키며 다수의 해병과 탱크만으로 최정민의 울트라리스크를 전멸시켰다. 결국 마지막 울트라리스크마저 변현우에게 파괴당한 최정민은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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