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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와 넥슨게임즈가 공동 주최한 '2026 한국게임학회 × 넥슨게임즈 전국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이 지난 5월 30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심사에는 넥슨게임즈 대표작 '블루 아카이브'로 잘 알려진 김용하 본부장과 안경섭 PD가 참여했다. 두 심사위원은 게임 개발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창의성, 디지털아트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한성대학교 이예빈 학생의 '푸른 성역의 심판자'가 차지했다. 넥슨게임즈상은 명지전문대학 AI게임소프트웨어학과 정산성 학생의 'Ember'가 수상했다
▲ 2026 전국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 수상작 (사진제공: 한국게임학회)
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와 넥슨게임즈가 공동 주최한 '2026 한국게임학회 × 넥슨게임즈 전국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이 지난 5월 30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Create Better Worlds!'를 슬로건으로, 전국 대학 및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의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AI를 포함한 디지털아트 전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했다.
심사에는 넥슨게임즈 대표작 '블루 아카이브'로 잘 알려진 김용하 본부장과 안경섭 PD가 참여했다. 두 심사위원은 게임 개발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창의성, 디지털아트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한성대학교 이예빈 학생의 '푸른 성역의 심판자'가 차지했다. 넥슨게임즈상은 명지전문대학 AI게임소프트웨어학과 정산성 학생의 'Ember'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석서영 학생의 '백선룡(白線龍)', 홍익대학교 김효은 학생의 '청룡의 전사', 한성대학교 김지아 학생의 '백야의 흉신'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8기 아트학과 안지민 교육생의 '일월 아래 응원', 대구대학교 게임학과 최혜인 학생의 '사막이 빚어낸 사냥꾼', 가톨릭대학교 량정징 학생의 'The star-forsaken sword-bearer', 한국영상대학교 장하영 학생의 '월명', 홍익대학교 게임그래픽디자인학과 이고은 학생의 'Trixie, the Electric Bat',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 강민성 학생의 '카프라', 계원예술대학 오서연 학생의 '영혼 사냥꾼'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아트 전시 후보작으로 연계된다.
이은진 조직위원장(명지전문대학 AI게임소프트웨어학과 교수·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장)은 "올해 공모전은 참여 대학의 폭이 확대되며, 대학생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다양한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업과 연결된 창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더 넓은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